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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마장애인복지관, ‘제4회 삼무루지새싹인삼 백일장’ 성황리 개최

    • 한은지
    • 2026.04.16.(수)
    • 9
  • 중마장애인복지관, ‘제4회 삼무루지새싹인삼 백일장’ 성황리 개최

     

    - 삼무루지새싹삼 농원, 4년째 후원 이어가며 지역사회 온정 나눠

    - 동광양중 정가희 학생, 재치 있는 시()로 영예의 1위 차지

     

    중마장애인복지관, ‘제4회 삼무루지새싹인삼 백일장’ 성황리 개최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은 16일, 지역 내 장애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제4회 중마장애인복지관 삼무루지새싹인삼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2020년부터 복지관의 건강꾸러미지원사업을 통해 4년째 인연을 맺은 ‘삼무루지새싹삼 농원(대표 황재익)’의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새싹삼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백일장은 ‘새싹인삼’을 주제로 그림과 글짓기가 진행되었으며, 총 72명의 참가자들이 작품을 출품하였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삼무루지새싹삼 농원에서 준비한 상품이 수여되었고 2만 5천 원 상당의 3년근 새싹삼이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1등을 수상한 정가희 참가자는 닭백숙에서 나온 인삼 ‘한 뿌리’ 너의 인생도 쓰디 쓰구나. 나의 중3 인생도 그리 쉽지만은 않아. 너는 땅속에서 열심히 자라나는 것처럼 나는 책상에서 열심히 성장하고 있어. 너도 쑥쑥 커지는 것처럼 나도 쑥쑥 성장하고 있겠지? 쓰디 쓴 인삼 ‘한 뿌리’ 약이 되듯 교과서 한 장이 ‘내 인생 뿌리’가 되듯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재치있는 표현과 지역의 정서를 담아낸 작품은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번 백일장에는 동광양중학교, 광영고등학교 특수학급반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동광양중학교 정가희 학생이 ‘새싹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정헌주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무루지새싹삼 농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 황재익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새싹삼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