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정보

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정보입니다.

홈 > 소식/정보 > 언론보도

언론보도

  • 동광양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안경 및 특수안경 지원

    • 한은지
    • 2025.12.17.
    • 35
  • 동광양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안경 및 특수안경 지원

    동광양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안경 및 특수안경 지원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6지역 동광양로타리클럽(회장 김남구)과 함께 장애인 맞춤형 안경 및 특수안경 지원사업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후원 전달식 및 협약식은 지난 11월,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동광양로타리클럽이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철재 총재와 지구 임원진을 비롯해, 3610지구 로타리안인 광양백운로타리클럽(이병봉 회장 및 회원), 광양희양로타리클럽(김은주 회장 및 회원), 광양선샤인로타리클럽(서윤주 회장 및 회원), 광양매화로타리클럽(김송현 회장 및 회원), 광양비젼로타리클럽(김종모 회장 및 회원), 그리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임여울 지회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특수안경 10명(1인당 50만 원), 일반안경 19명(1인당 10만 원) 등 총 29명의 광양시 등록 장애인이 시력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춘 안경을 지원받았다. 특히 특수안경은 개인별 시력 특성과 착용 목적을 고려한 맞춤 제작으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남구 동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안경 하나가 누군가의 세상을 밝히듯, 로타리의 나눔이 많은 이들의 삶에 빛이 되길 바란다”며, “동광양로타리클럽이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헌주 관장은 “시력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자립과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3610지구 로타리클럽과 민간 업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장애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광양로타리클럽의 안경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희양로타리클럽과 함께 100만 원, 2024년에는 72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장애인의 시력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업체인 EYE FACE 이안경은 2021년부터 5년째 장애인 맞춤형 안경 지원사업에 동참하며, 전문적인 검안과 제작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