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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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이음팀 강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라는 소중한 미션을 품고, '장애'라는 틀을 넘어 '사람' 그 자체를 바라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는 세상을 향해 부지런히 발로 뛰며 지역사회 속에서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관내 프로그램 강사님들과 함께했던 장애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유치원, 초·중·고등 학생들과 함께 '함께 어울림'의 가치를 나눈 가슴 따뜻한 교육 현장을 공유합니다.
💚 하나, 편견을 깨고 다름을 마주하다 (장애 이해·체험 교육)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에서부터 청소년들의 진지한 시선까지,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와 방식이 다를 뿐"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세상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고마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함께한 곳들 : 산새소리숲어린이집, 마동초병설유치원, 혜화유치원, 중동초병설유치원, 광산특수어린이집, 진월초등학교, 제철중학교, 그리고 관내 삼무루지 백일장대회 참여자분들까지!
+ 우리의 이야기 :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체험을 통해 "우리는 모두 똑같이 소중한 사람이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할 이웃"이라는 진리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 둘, 나의 권리만큼 너의 권리도 소중하니까 (인권 교육)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의 첫걸음은 서로의 권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타인을 존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인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함께한 곳들 : 중마권역 초·중·고등학교 학습도움반 친구들
+ 우리의 이야기 :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활동지를 통해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나와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일상 속 차별에 대처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익힘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각자가 가진 권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연습했습니다.
💚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쉼 없이 달려갑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닙니다.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 우리 삶에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장애라는 편견을 걷어내고, 우리 이웃의 반짝이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온전히 마주하는 지속적인 실천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준 교육기관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라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션이 지역사회 전체에 부드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육문의 : T. 061-913-8827 마을이음팀 강지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