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람 따라 떠난 하루,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 이야기 오늘 우리 복지관에서는 이용자 및 보호자 40명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이 함께한 오늘, 복지관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서로의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출발 전, 정헌주 관장님께서는 이용자와 보호자분들께 따뜻한 인사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나들이가 복지관 안에서의 일상을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관장님의 말씀처럼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향했습니다.
🚋 관람차 타고 정원을 한 바퀴 순천만국가정원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관람차에 탑승했습니다. 넓게 펼쳐진 정원을 관람차를 타고 한 바퀴 돌며, 곳곳에 담긴 이야기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다양한 정원과 꽃, 나무들을 바라보며 이용자분들은 “우와, 정말 넓다!”, “꽃이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표현했습니다. 평소 걷기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분들도 관람차를 통해 정원의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온실정원에서 만난 초록빛 여유 관람차 관람을 마친 뒤에는 온실정원을 둘러보며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온실 안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했고, 이용자분들은 천천히 걸으며 식물의 모양과 색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분은 마음에 드는 식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또 어떤 분은 보호자와 함께 손을 잡고 정원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실정원은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마음의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맛있는 비빔밥으로 채운 든든한 점심 정원 관람 후에는 모두 함께 맛있는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나물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어우러진 비빔밥은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욱 든든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는 “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다”, “오늘 밥이 참 좋다”는 이야기가 오가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함께 앉아 식사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밥을 먹은 후 다 함께 찰칵찰칵\
🚢 오늘의 하이라이트, 정원드림호 탑승! 오늘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정원드림호 탑승이었습니다. 물길을 따라 천천히 이동하는 정원드림호에 오르자 이용자분들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배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물 위를 지나가는 동안 이용자분들은 손을 흔들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배 타니까 여행 온 것 같아요.” “오늘 제일 재미있었어요.” 이용자분들의 밝은 목소리에서 정원드림호가 오늘 하루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자유시간 속에 담긴 각자의 즐거움
정원드림호 탑승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자분들은 보호자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잠시 앉아 쉬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꽃을 바라보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보호자와 나누는 대화가, 또 누군가에게는 평소와 다른 공간에서의 산책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충분히 따뜻했던 자유시간은 오늘 나들이의 마지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나들이를 마치며, 이용자들의 소감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길, 이용자분들은 오늘 하루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관람차 타고 정원을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배를 타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꽃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어서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또 나들이 가고 싶어요.” “보호자랑 같이 와서 더 좋았어요.” 이용자분들의 짧은 말 속에는 오늘 하루의 즐거움과 만족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 함께해서 더 행복했던 하루 이번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는 단순한 외부활동이 아니라, 이용자와 보호자가 함께 자연을 느끼고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람차, 온실정원, 맛있는 식사, 정원드림호, 그리고 자유시간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이 웃음과 추억으로 채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이용자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