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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내 인생의 뿌리를 내려요!" 제4회 삼무루지새싹인삼 백일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중마장애인복지관입니다!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한 ‘삼무루지새싹인삼 백일장’이 16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생생하고 감동적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4년째 이어온 소중한 인연, ‘삼무루지새싹삼 농원’>
이번 백일장은 우리 복지관과 4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나눠주고 계신 삼무루지새싹삼 농원(황재익 대표)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싱싱한 새싹삼을 보내주신 황재익 대표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인삼은 쓰고, 내 공부는 힘들지만!" 재치가 톡톡!>
이번 백일장의 주제는 ‘새싹인삼’이었습니다. 총 72명의 참가자가 저마다의 생각과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는데요.


마을이음팀과 한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 서로 서로 이해해요 다른 장애를 이해해보는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특히 1등을 수상한 정가희 학생(동광양중)의 작품은 현장에 있던 모든 분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닭백숙 속 인삼 한 뿌리, 너의 인생도 쓰디쓰구나. 나의 중3 인생도 그리 쉽지만은 않아."
"너도 쑥쑥 커지는 것처럼, 나도 쑥쑥 성장하고 있겠지?"
인삼의 쓴맛을 중3의 고단함에 비유한 재치!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우리 참가자들의 무궁무진한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행복한 시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었지만, 사실 이번 백일장의 주인공은 참여해주신 72명 모두였습니다.
농원에서 준비한 건강한 3년근 새싹삼이 모든 참가자분께 전달되어, 집으로 돌아가시는 발걸음마다 건강한 인삼 향기가 가득했답니다.
앞으로도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정헌주 관장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분들의 자존감과 성장을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삼무루지새싹삼 농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우리 이웃들이 새싹삼처럼 단단하고 건강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중마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