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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팝콘과 솜사탕, 그리고 함께한 웃음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 영화 ‘주토피아 1’ 상영
오늘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영화 주토피아을 상영하여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이용인 68명이 참여하여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본격적인 영화 관람에 앞서 복지관 교육장에서는 반가운 나눔이 먼저 펼쳐졌습니다.
광양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에서 참여자들을 위해 직접 팝콘과 솜사탕을 만들어 주셨고,
참여자들은 준비된 콜라와 함께 간식을 나누며 한층 들뜬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고소한 팝콘 냄새와 달콤한 솜사탕은 교육장을 금세 환한 웃음으로 채웠고, 마치 작은 영화관에 온 듯한 설렘을 더해주었습니다

이후 영화 상영에 앞서 정헌주 관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정헌주 관장님께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늘 이 시간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셨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으로
참여자들에게 반가운 응원과 격려를 전하셨습니다.


이어 상영된 영화 주토피아 1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편견과 차별,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도 잘 어우러지는 영화였습니다.
참여자들은 맛있는 간식을 손에 들고 영화를 관람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흥미로운 장면마다 집중하며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화 한 편을 함께 보는 시간을 넘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즐거움을 함께 느끼며 서로의 마음을 가까이 잇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참여자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하루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인들이 문화와 여가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