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시작된 16회차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이 끝나고,
4월 11일(토) 드디어 바리스타 2급 시험일을 맞이했습니다.
시험을 앞둔 교육생들의 모습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두 손을 꼭 모은 채 긴장한 모습,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영상을 보며 배운 내용을 되새기는 모습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습 과정 속에서
“괜한 짓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떨어지면 창피해서 어떡하니…”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언니 잘하면서 왜 그래!”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야, 할 수 있어!”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에
4명 모두 시험 당일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마친 후에는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며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그동안의 긴장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