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제4회 광양시 같이봄 마라톤이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뛰며 서로의 속도를 맞추고, 자연스럽게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빠름보다 ‘함께’에 의미를 두고 걸었던 발걸음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치킨과 어묵, 뻥튀기와 팝콘, 커피와 간식까지 풍성한 나눔이 이어졌고,
취나물장아찌, 압화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치매 선별검사 지원과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광양사랑병원이 함께했고, 해양안전 체험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함께 걸으며 나눈 작은 공감과 배려의 순간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봄 마라톤은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