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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강경우사회복지사입니다.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한 3월, 일상적 권익옹호 프로그램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요리교실]
3월 요리교실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한식 및 중식 요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국장 만들기 활동에서는 재료 손질과 끓이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옛날 물짜장 만들기 활동에서는 조리 순서와 불 조절 등을 익히며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조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높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립적인 식생활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성자립반]
3월 여성자립반은 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파우치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원단 재단, 재봉, 뒤집기, 다림질, 끈 끼우기 등 다양한 재봉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혔습니다. 특히 끈 통과 부분 박음질과 말아박기 등 세밀한 작업을 수행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점차 기술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파우치를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번 활동은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함께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성인자립반]
3월 성인자립반은 지역사회 참여와 생활기술 향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계공부 활동을 통해 시간 개념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일상생활 적용 능력을 강화하였고, 광양매화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방법 교육에서는 버스 어플을 활용하여 시간표와 노선을 확인하고, 이용 에티켓과 교통카드 사용 방법을 학습하였습니다. 이후 실제로 버스를 이용하여 홈플러스를 방문, 다이소 및 식품코너에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선택하고 결제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 자립 경험을 쌓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학동아리]
문학동아리는 시 창작 심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표현력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유법 등 시적 표현 기법을 이해하고, 자신이 작성한 시를 낭송하며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가족, 친구 등 인물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개별 피드백을 통해 점차 글의 깊이를 더해가며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였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동아리]
그림동아리는 소묘 기초 활동을 통해 명암과 입체감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구 그리기 활동을 통해 빛의 방향에 따른 명암 표현과 입체감 표현 방법을 익혔으며, 식빵을 활용한 지우기 기법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법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이름을 함께 정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기초적인 표현 능력을 다지는 동시에 예술 활동을 통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였습니다.

[당구동아리]
당구동아리는 자율운영을 기반으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회원 간 논의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고 정기모임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시설인 당구장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참여자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과 함께 소속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