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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강경우사회복지사입니다.
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일상적 권익옹호 프로그램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요리교실]
2월 요리교실은 참여자들의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조리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회기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참여자 간 인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이후 참치짜글이와 백짬뽕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요리 기술을 익혔습니다.
참여자들은 조리 과정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였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일상생활 속 자립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자립반]
2월 여성자립반은 재봉활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기술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트링 파우치 만들기 활동에서는 원단 재단부터 재봉, 뒤집기, 다림질, 끈 끼우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단계별 제작 과정을 익혔습니다. 이어 큰 파우치 제작 활동에서는 보다 확장된 재봉 기술을 적용하며 부분 박음질과 구조 이해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재봉 과정에 어려움을 보이기도 했으나,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점차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높은 성취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과 함께 자립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성인자립반]
2월 성인자립반은 기초 자립역량 형성과 생활기술 향상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 전반을 안내하고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기소개와 규칙 정하기, 임원 선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였습니다.
이후 시계공부 활동에서는 시와 분의 개념을 익히고 정시 읽기, 시간 연결, 시각 쓰기, 시계 그리기 및 시계 모형을 활용한 시간 맞추기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간 개념을 학습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 시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시간을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학동아리]
문학동아리는 2월 한 달 동안 글쓰기 기초를 다지는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문학의 의미와 활동 방향을 이해하고, 시 창작 방법 및 연간 활동 계획을 안내받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어 시 창작 기초 교육에서는 주제, 어휘, 문장 등 시의 구성 요소와 시적 표현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글을 작성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도 했으나, 점차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보이며 창작 활동에 대한 흥미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활동은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동아리]
그림동아리는 소묘 기초 활동을 중심으로 기초 표현 능력을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긋기 연습을 통해 연필 사용 방법과 손의 힘 조절을 익히고, 다양한 선 표현을 반복하며 기초적인 드로잉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단순한 선 연습이지만 집중력과 섬세함이 요구되는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은 점차 안정적인 표현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그림의 기본이 되는 요소를 이해하고,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과 더불어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구동아리]
당구동아리는 참여자 중심의 자율운영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당구 활동을 이어가며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건강한 여가생활을 경험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