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음팀 사회복지사 강태호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에도 재가복지서비스는 이용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며 정성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일촌맺기 활동
우뢰징검다리, 새마을부녀회, 김정임 봉사자분들께서 이용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의 방문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발걸음이더 빨라집니다.”라는 따뜻한 마음도 전해주셨습니다.
🏥 건강프로그램 – 찾아가는 주치의
고령 이용자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성 ‘싸목싸목 의원’ 원장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혈압 측정, 물리치료, 복약 지도 등 세심한 건강 관리로 이용자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있습니다.
🍱 밑반찬 지원 사업
매주 목요일, 토담도시락·남도푸드·구들장·한상가득의 후원으로 준비된 밑반찬을 포스코 품질기술부와 포스코 엠텍 봉사단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식사를 간단히 해결했는데, 지금은 매주 반찬을 받아 큰 도움이 됩니다.”라는 이용자분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상생활 및 물품 지원
거동이 불편한 재가장애인을 위해 방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룽지, 라면, 물티슈 등 다양한 생필품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례관리(재가복지) 네트워크 간담회
더 나은 재가복지서비스를 위해 전남 지역 장애인복지관 담당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교육과 경험을 나누며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을이음팀은 이용자분들의 삶에 따뜻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