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지관에서는 조민아 강사님의 특별한 치유의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주얼리 테라피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조민아 강사님의 따뜻한 후원과 나눔 덕분에 직업훈련생들이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중마장복 고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재료들로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하나하나 집중하며 마음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이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는 사실이 훈련생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작은 주얼리 속에는 후원자의 사랑과 관심이 담겨 있었고, 그 따뜻한 마음이 훈련생들에게는 자존감과 행복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사님의 귀한 나눔은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었고, 훈련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얼리 테라피 프로그램은 치유와 희망, 그리고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만남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민아 강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고 후원을 연결해주신 진하송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