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장애인 숲체험지원사업의 마지막 여정,
‘에코원정대’ 18회차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30분,
복지관 강당에는 고객들이 하나둘 모여
설레는 얼굴로 오늘의 모험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담당자의 안내사항과 일정 설명을 차분히 들은 후,
모두 버스에 탑승해 구례로 출발했습니다.
유리공예로 손끝에 예술을 담다
구례 산수관에 도착한 후, 본격적인 오전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체험은 **유리공예 컵받침 만들기(업사이클링)**였습니다.
고객들은 폐 유리 조각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색의 유리를 조합해 자신만의 컵받침을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컵받침이 폐유리로 만들어진 거라니, 새롭게 태어난 것 같아요.”
한 고객의 말처럼, 모두의 작품에는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어진 체험은 폐유리 목걸이 만들기였습니다.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유리 조각을 선택해 목걸이 펜던트로 가공하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액세서리를 완성했지요.
서로의 작품을 보여주며 “이 색 조합 정말 예쁘다”는 칭찬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 – 따뜻한 소불고기 덮밥 한 그릇
오전 체험을 마친 뒤에는 준비된 소불고기 덮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달큼하고 고소한 불고기와 따끈한 밥이 어우러져 모두가 맛있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식사 후에는 잠시 쉬며 완성된 유리공예 작품을 서로 자랑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웃음과 응원이 넘친 시간
오후에는 링 던지기, 공 던지기, 활쏘기 등 재미있는 체육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고객들은 팀을 나누어 경쟁하며 “한 번 더!” “이번에는 꼭 성공하자!”라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습니다.
작은 성공에도 큰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오며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노래자랑과 선물 – 모두가 주인공이 된 무대
체육 활동이 끝난 후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래자랑 시간이 열렸습니다.
고객들은 각자 자신 있는 노래를 준비해 무대에 섰고, 함께한 모두는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습니다.
노래자랑이 끝난 뒤에는 작은 선물도 전달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