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루지새싹삼 농원은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복지관 등록 장애인에게 새싹인삼으로 화분 심기·피클 만들기 등 건강도 챙기면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꾸러미를 제공하면서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갔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7월에 복지관과 사회공헌협약을 맺어 지금까지 여러 체험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백일장은 30명의 고객이 그림, 수필(글짓기) 등 출품한 가운데,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삼무루지새싹삼 농원에서 준비한 상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