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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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김인순 후원자분께서 재가고객에게 필요한 베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정서인 후원자분께서 재가고객에게 필요한 옷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 물품을 제공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SNNC 가득찬만남 봉사단에서 재가고객 15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중마동에 거주하는 고객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베개 인 거 같아요. 껴안고 자면 딱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골약동에 거주하는 고객은 "농사를 짓는데 시원한 이 옷을 입고 하면 되겠어요. 감사히 잘 입을게요."
광영동에 거주하는 고객은 "마약베개 인가요? 후원해주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금호동에 거주하는 고객은 "후원자분과, 배달하시는 봉사자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인동에 거주하는 고객은 "저도 따뜻한 마음을 이웃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진월면에 거주하는 고객은 "사이즈도 딱 맞고 옷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상면에 거주하는 고객은 "푹신한 베개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압면에 거주하는 고객은 "봉사자분께서 멀리에서 와주셨는데 사용할 때 마다 후원자분과, 복지관, 봉사자선생님들이 생각날 거 같아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배달 준비 완료!
*안전하게 배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