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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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치유식물 나눔"을 위해 화분 25개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한 고객은 집안 가장 해가 잘 드는 곳에 화분을 놓으시곤,
"아이야 우리 함께 잘 살아보자. 내가 물을 잘 줄게. 사랑한다. 잘 자라주렴." 이라며
화분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행복해하셨습니다.
다른 재가가정 고객분들도 건강한 화분의 모습에 만족하시며 잘 기르겠다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광양시 새마을 부녀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