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미평산림욕장에서는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숨을 고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숲속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건강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걷GO!’는 빠르게 많이 걷는 것보다,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안전하게 걷고
즐겁게 참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로의 걸음을 기다려주고, 함께 풍경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장소를 경험하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걷겠습니다.
오늘도 걷GO! 내일도 걷GO!
우리의 건강한 발걸음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