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과리, 장구, 북, 징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힘찬 장단이 강당 전체를 울렸고,
빠르게 이어지는 연주와 신명 나는 움직임에
이용자분들도 자연스럽게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공연이 후반부로 갈수록 처음에는 조용히 무대를 바라보던 이용자분들도
조금씩 몸을 움직이고 박수를 치며 공연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어떤 분은 부채춤의 화려한 움직임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또 다른 분은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신나게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각자 공연을 즐기는 방법은 달랐지만, 우리의 전통 가락과 춤을 함께 보고 듣고
즐겼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 시간 동안 보고, 듣고, 박수치고, 함께 웃으며 즐겼던 우리 가락 한마당!
복지관까지 직접 찾아와 멋진 무대를 선물해주신 전남국악단
예술감독님을 비롯한 창악부, 기악부, 무용부, 사물부
단원 여러분과 공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