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장애인복지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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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알게된 극락조 고객가정과 저장강박증이 있는 필요해씨 가정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제게 말을 걸어 한말이 " 선생님 제가 신기한 새를 보여줄께요."
본인이 직접 그린 극락조 새를 보여준뒤, 이 새 이름은 극락조에요.라고 말하면서 극락조 새가 구애활동하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웃음.
사실은 아이보다 엄마에게 더 초점이 가고 있습니다.
엄마 역할이 부족해보이는데, 아이의 유튜브와 TV 등 통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엄마와 아이를 위해
지혜를 모아보았습니다.
필요해씨 가정의 개입과정과 솔루션 회의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극적으로 해결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필요해씨와 합의한 내용을
보여드렸습니다.